카카오페이 vs 토스 vs 네이버페이, 실제로 써보고 느낀 차이점

세 개 다 쓰고 있어요. 처음엔 토스만 쓰다가 카카오페이 쓰기 시작했고, 네이버 쇼핑 자주 하다 보니 네이버페이까지 쓰게 됐는데, 솔직히 용도가 다 달라서 지금은 상황에 따라 골라 쓰고 있어요.

토스 — 송금이랑 자산 관리는 여기가 제일 편해요

친구한테 돈 보낼 때는 토스가 압도적으로 빨라요. 은행 앱 켜고 계좌번호 입력하는 것보다 훨씬 간단하거든요. 그리고 여러 은행 계좌, 카드 잔액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자산 관리 기능이 진짜 유용해요. 저는 매달 초에 토스 열어서 전체 잔액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됐어요.

카카오페이 — 오프라인 결제는 이게 제일 편해요

편의점이나 마트에서 QR 결제할 때 카카오페이가 제일 빠르게 열려요. 카카오톡이랑 연동돼서 친구한테 송금할 때도 카톡으로 바로 보낼 수 있고요. 카카오페이 보험이나 투자 상품도 연결돼있어서 생각보다 기능이 많아요.

네이버페이 — 온라인 쇼핑할 때 포인트 적립이 쏠쏠해요

네이버 쇼핑에서 결제할 때 네이버페이 쓰면 추가 포인트가 붙어요. 현대카드 연결하면 더 많이 쌓이고요. 저는 한 달에 네이버 쇼핑을 꽤 자주 하는 편이라 포인트 쌓이는 게 체감돼요. 3개월에 한 번씩 커피 한 잔 정도는 포인트로 마시는 것 같아요.

결론 — 이렇게 쓰면 돼요

  • 친구 송금, 자산 현황 확인 → 토스
  • 편의점, 마트 오프라인 결제 → 카카오페이
  • 네이버 쇼핑, 온라인 결제 → 네이버페이

세 개 다 설치해두고 상황에 맞게 쓰는 게 솔직히 제일 이득이에요. 가입하면 웰컴 포인트나 혜택도 주니까 일단 다 받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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