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전면허 갱신 기간 놓칠 뻔했어요 – 절차랑 준비물 정리

갱신 기간이 생일 전후 1년인 거 알면서도 깜빡하고 있다가 문자 받고 부랴부랴 다녀왔어요. 막상 가보니까 30분도 안 걸렸는데, 미리 알았으면 더 편했을 것들 정리해봤어요.

갱신 기간 언제인지 먼저 확인하세요

면허증 앞면에 적성검사 기간이 나와있어요. 1종 보통/대형은 10년, 2종은 면허 취득 후 첫 갱신은 취득일로부터 10년, 이후는 생일 기준으로 매 10년마다예요. 만 65세 이상은 5년마다로 바뀌고요.

갱신 가능 기간은 적성검사 만료일 전 6개월부터 만료일 후 1년까지예요. 이 기간 안에만 가면 돼요.

준비물

  • 기존 운전면허증
  • 신분증 (면허증으로 대체 가능)
  • 증명사진 1매 (3.5×4.5cm) — 현장 촬영도 가능해요
  • 수수료 8,000원 (카드 가능)

어디서 하나요

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이나 운전면허시험장에서 할 수 있어요. 저는 경찰서로 갔는데 대기 없이 바로 됐어요. 도로교통공단 앱(안전운전 통합민원)에서 온라인 갱신도 가능한데, 사진 등록이 좀 번거로워서 저는 그냥 경찰서 갔어요.

시력 검사도 있어요

현장에서 간단한 시력 검사를 해요. 1종은 두 눈 합산 0.8 이상, 한 눈 0.5 이상이면 돼요. 2종은 두 눈 합산 0.5 이상이면 통과예요. 안경 쓰시는 분들은 착용 상태로 검사하면 되고, 면허증에 조건 표시가 추가돼요.

갱신 안 하면 어떻게 돼요

기간 내에 안 하면 면허 취소가 아니라 면허 정지 상태가 돼요. 그 상태로 운전하면 무면허 운전으로 처벌받을 수 있으니까 기간 꼭 챙기세요.

30분짜리 간단한 일인데 미루다가 낭패 볼 수 있어요. 만료일 6개월 전부터 알람 맞춰두는 거 추천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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